美, 북미회담 지연 '책임론' 제기에 中 '적반하장...변덕 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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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기자 문답을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 취소와 관련해 중국 책임론을 제기한 것은 무책임한 행위라고 미국 행정부를 비판했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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