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의 눈물] '임신 8개월도 야근 일쑤…쉰 날은 6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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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육교에서 간호사연대 MBT 주최로 열린 ‘고 박선욱 간호사 추모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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