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정신→소통·협력'…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5년새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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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는 기업이 지향하는 인재상이 ‘도전정신’이었던 반면, 현재 국내 기업이 꼽은 인재의 첫 번째 덕목이 ‘소통과 협력’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한상공회의소는 밝혔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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