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고위관료, 한국기업과 잇단 스킨십…경제 교류 속도내나
이전
다음
조현준(왼쪽) 효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사옥에서 위안자쥔 중국 저장성장과 두손을 마주 잡고 반가워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그룹
왕샤오동(왼쪽 다섯번째) 중국 후베이성 성장과 쉬홍란(〃 여섯번째) 우한시 부시장이 27일 서울 양재당 현대차 사옥을 방문해 설영흥(〃 네번째) 현대차 중국사업담당 고문 등 현대차 중국 담당 경영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