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경수, 드루킹과 공모…대선 겨냥해 댓글조작 벌였다'
이전
다음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 등에 대해 수사를 해온 허익범 특별검사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지난 60일간 벌인 수사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