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US]#미투 시대를 위한 특별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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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디자인의 대표 가디 아미트 Gadi Amit는 버즈 팔찌가 단순히 “손목 위의 가벼운 장신구”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지만, 착용자가 “사회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원래 디자인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출처: 포춘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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