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흩어진 우리 문화재, 경매로 되찾아요' 서울옥션·국외소재문화재단 '문화재 환수' 업무협약
이전
다음
이옥경(오른쪽) 서울옥션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 본사에서 지건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과 문화재 환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지난해 9월 서울옥션 경매로 해외에서 되찾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이 된 표암 강세황의 장남 강인의 초상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해 12월 미국 경매에서 낙찰받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관한 강세황의 넷째 아들의 손자, 즉 증손인 강노의 초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