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강사 허위등록…3억6,000만원 꿀꺽한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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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로 등록된 연구원과 강사 인건비 명목으로 받은 3억 6,000만원 상당을 본인이 챙긴 대학교수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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