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담배소매점 간 거리 50m→100m… 편의점주 지원 차원
이전
다음
다음 달부터 서울시와 25개 구청 구내식당이 매달 한 차례 이상 의무 휴업한다. 연말까지 소규모 음식점과 전통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에선 주차단속을 하지 않는다. 무분별한 편의점 출점으로 인한 과당 경쟁을 막기 위해 서울 내 담배소매 영업소 사이 거리 제한을 50m에서 100m로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이미지투데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