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입영거부' 선언한 사진가 김민...왜] “조직적 국가폭력 원치 않아...합리적 대체복무제 마련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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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병역거부를 선언한 프리랜서 사진가 김민씨가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오지현기자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한 사진가 김민씨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반대 집회와 세월호 집회 등 집회시위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김민씨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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