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행사 참석 멜라니아, “킬힐은 절대 양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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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멜라니아 트럼프(가운데) 여사가 미국 제5대 제임스 먼로 대통령의 5대손 리처드 에모리 가첼(왼쪽), 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손녀 메리 진과 함께삽으로 흙을 퍼 옮기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신은 킬힐/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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