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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이 그림을 그려 1958년 5월5일 출간된 마해송의 동화 ‘모래알 고금’의 표지.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
장욱진의 ‘아이들과 교회’(왼쪽)와 그가 표지를 그린 마해송의 동화 ‘앙그리께’가 나란히 전시 중이다.
김환기가 1962년 6월에 표지를 그린 손소희의 ‘그날의 햇빛은’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성북구립미술관의 기획전 ‘책 속의 화가’ 전시 전경.
백영수가 표지를 그려 1978년 7월 출간된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사진제공=성북구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