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주택시장 현장 가보니] 강남 관망세·중구·과천은 쇼핑 여전…호가 강세 속 매도·매수자 눈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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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실거래량이 적어 거래되는 한두 건의 집값이 시세로 굳어지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반포 자이 인근 부동산 가게에 시세표가 붙어 있다.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0.57퍼센트 올라 올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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