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파이낸스]현지화로 '신남방' 안착한 시중銀...'세계금융 심장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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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서울시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핸즈코퍼레이션 모로코 신디케이트론 딜 클로징 기념식’에서 박의수(왼쪽) KEB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장, 배기주(왼쪽 두번째) IB사업단장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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