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노동시간 단축,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
이전
다음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한 지 약 한 달이 지난 8월 31일 오후 6시, 대규모 사업장이 밀집한 서울 중구의 광교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