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시장' 신지예 후보 현수막 훼손한 남성에 벌금형
이전
다음
‘페미니스트 시장’이란 슬로건으로 내건 녹색당 신지예(28)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남성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사진은 신 후보 선거포스터./선거관리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