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친서 들고가는 정의용…트럼프 '남북 정상회담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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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로 5일 방북하는 정의용(오른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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