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로 핀 7,000개 그릇...'일상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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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 최정화가 사람들이 쓰고 버리려던 그릇들을 모아 제작한 대규모 설치작품 ‘민들레’ 앞에 섰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시리즈 작가로 선정된 현대미술가 최정화의 설치작품 ‘꽃숲(Blooming Matrix)’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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