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상위 10% 배제 '배보다 배꼽'…이용호 '오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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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무소속 의원이 4일 작년 예산 심의 당시 ‘아동수당 상위 10% 배제’를 요구했던 것과 관련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며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용호 무소속 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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