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전양준 집행위원장 '전체 초청작 중 30% 여성감독,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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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전양준 집행위원장./사진=양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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