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인, 아시아금융시장 접수한다...핀테크·인공지능에 1.5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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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의 박의빈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4월 20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자사의 연례 개발자 행사에서 블록체인(분산저장기술) 관련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라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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