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전남 진도] 다도해 물들인 황홀한 낙조...세상사 시름을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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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세방낙조가 유명세를 타는 것은 전망대 앞 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작은 섬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기 때문이다.
운림산방은 조선이 나은 동양화가 소치 허련의 화실로 200년간 4대에 걸쳐 5명의 화가를 배출해낸 동양화의 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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