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코리아 인터뷰 | 구자범 오비맥주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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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범 AB인베브 동아시아BU 법무 총괄이 회사 내 휴게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구 부사장은 “비즈니스 윤리는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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