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철책 옆 평화공원...통일 염원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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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 관광객이 도라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DMZ 평화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제3땅굴 모형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도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망원경으로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도라산역을 찾은 방문객이 역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의 철조망에 통일의 열망을 담은 리본이 가득 걸려 있다.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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