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게이트 특종기자 우드워드가 밝힌 '트럼프 백악관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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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는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화들을 담은 ‘공포:백악관의 트럼프’(Fear:Trump in the White House)의 사본을 입수해 보도했다.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 당시 ‘워터게이트’ 특종기자인 밥 우드워드 부편집인은 이 책을 통해 백악관 내부의 혼란상을 폭로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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