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 도예작가 창작활동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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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전통 도예 문화 계승을 위해 도예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고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총 34점의 도자 작품을 전시한 고리스포츠문화센터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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