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68년만에 유해로 돌아온 남편 맞이한 아내 “이제라도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이전
다음
68년 만에 유해로 돌아온 남편을 맞는 아내 이명희(89)씨. 21살 때 남편과 헤어진 이씨는 구순을 앞두고야 되찾은 남편의 유해를 보고 ‘이제라도 돌아와 줘 고맙다“며 눈물을 쏟았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