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리핑]프리랜서 정보요원 신상 국가 기밀화한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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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군 정보요원 출신인 알렉산더 페트로프(왼쪽)와 루슬란 보시로프를 ‘러시아 이중스파이’ 암살시도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증거사진을 공개했다. /UPI연합뉴스
영국 경찰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군 정보요원 출신인 알렉산더 페트로프와 루슬란 보시로프를 ‘러시아 이중스파이’ 암살시도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증거사진을 공개했다. 암살시도 사건 발생지인 영국 솔즈베리 기차역 CCTV에 찍힌 용의자들의 모습. /솔즈베리=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