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작은거인 이승우…그의 축구는 계속 자란다
이전
다음
축구 대표팀 이승우가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앞둔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 훈련 중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이승우가 지난 1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한일전에서 연장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뒤 광고판 위에 올라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