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지' 베를린]바이엘, 스타트업에 팀당 5만유로 선뜻…'뭘 해도 손가락질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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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학·제약회사인 바이엘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Grant4Apps’에 참가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고 있다. /Grant4Apps 홈페이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있는 세계적 화학·제약회사 바이엘의 제약 부문 본사에 입주한 스페인 스타트업 ‘S-THERE’의 직원들이 소변을 분석해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을 놓고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베를린=한재영기자
0715A02 ‘스타트업 허브’베를린의 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