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임금 달라” 근로자 10여명 옥상서 투신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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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충북 청주시 한 건물 옥상에서 근로자들이 밀린 임금을 안주면 뛰어내리겠다며 농성을 벌여 경찰과 구조대가 출동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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