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장이 전세금·관리비 가로채 잠적…오피스텔 단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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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세입자의 전세금을 빼돌리고 관리비를 횡령한 뒤 달아난 오피스텔 관리소장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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