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김소연 피씨엘 대표 '북한에 진단 시스템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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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피씨엘 대표가 지난 6~7일 열린 ‘2018 바이오플러스컨퍼런스’에서 한반도 헬스케어 섹션 연사로 ‘남북한 헬스케어시스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질병진단의 챌린지’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피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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