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홋카이도 강진에 산업계도 휘청…도요타차 공장 16곳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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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한 편의점에 시민들이 식료품 등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새벽 일어난 규모 6.7 강진으로 정전이 된 가운데에서도 이 편의점은 영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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