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의 바텐더_다섯 번째 잔]이제 가을이니까, 만들어봅시다 '대추맛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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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스미’를 선보인 이진용 바텐더. 월드클래스 2018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현재 청담동 ‘앨리스’에서 헤드 바텐더로 근무 중이다.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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