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흥사업장 사고로 또 도진 '삼성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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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지난 6일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3명의 사상자가 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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