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정치인보다 포르노배우가 더 도움 된다” 이라크서 민생고시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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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이라크 남부 바스라 주(州)의 주도 바스라에서 민생고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이란 총영사관으로 몰려가 불을 질러 영사관 건물에서 화염이 솟구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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