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저항' 캐퍼닉 등장한 나이키 광고 옹호한 '골프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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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인종차별에 항의하며 국립의례 기립을 거부하고 바닥에 무릎을 꿇어 전 미국 사회에 논란을 불러온 NFL 콜린 캐퍼닉이 등장하는 나이키 30주년 광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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