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아도, 안경써도 OK' 파격적인 '대통령 경호원 채용' 인재상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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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나서며 대선 후보 때 경호를 했던 경찰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 경호처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대통령 경호처 7급 경호원 공채’공고 /사진=대통령 경호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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