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지마' 대신 '같이보자는 엄마... 세대초월 스타크래프트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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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결승전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가운데 1,000명이 넘는 관객이 모여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19일부터 52일 동안 진행된 KSL은 김성현 선수(Last·테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결승전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성현(Last·테란) 선수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는 1,000명이 넘는 유료 관객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사진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