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동춘 175' 쇼핑의 쉼표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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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세정의 1호 물류센터로 시작해 2009년부터 팩토리아웃렛으로 운영돼다 지난 7월 쇼핑몰로 재탄생한 ‘동춘 175’는 하루 5,000명씩 다녀가는 용인 핫플레이스로 우뚝섰다. 공간 재생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중시해 업사이클링해 새단장한 이 곳은 쇼핑, 휴가, 여가, 외식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생활쇼핑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사진제공=세정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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