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연 410만 혈액투석액 생산 가능한 진천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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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억(오른쪽 일곱 번째)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와 이영찬(〃 여덟 번째) GC녹십자이엠 대표가 지난 11일 충북 진천·음성 혁신단지에서 열린 GC녹십자엠에스 혈액투석액 플랜트 기공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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