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도시-코오롱 one&only타워] 식물원 옆 'R&D 기지'...녹색 품고 첨단을 덧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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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one&only타워 메인 전경. /사진제공=해안건축·이남선 L2ARCHIVE 사진작가
코오롱 one&only타워는 마곡지구에서도 서울식물원과 인접해 있다. 366만㎡ 부지에 140여개 기업의 업무시설·연구시설이 들어선 마곡지구 전경./사진제공=해안건축
코오롱 one&only타워는 서울식물원 녹지에 호응해 비정형 입면으로 디자인됐다. /사진제공=해안건축·이남선 L2ARCHIVE 사진작가
높이 2.8m, 폭 3m 크기의 삼각형 모양 패널은 섬유의 직조 패턴을 모방해 만들어졌다. 햇빛은 차단하고 안에서 밖으로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사진제공=해안건축·이남선 L2ARCHIVE 사진작가
그랜드 스테어 전경. 그랜드 스테어는 공용공간의 아트리움을 가르며 연구원들이 모여 전시·공연·강의·패션쇼 등 가변적인 활동을 하는 곳이다. /사진제공=해안건축·이남선 L2ARCHIVE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