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쾅…'코리안 몬스터' 대포 두방에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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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12일 신시내티와의 메이저리그 원정에서 2회 솔로 홈런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신시내티=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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