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단독] 홍라희·이서현 모녀, 아우디 이어 벤츠 품었다 …건물 가치도 6년 만에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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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전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홍라희·이서현 모녀가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메트리얼 빌딩/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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