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9~11월 발병 많아,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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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부터 경북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68세 여성이 지난 11일 일본뇌염 감염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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