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으로 생활 속 인문학을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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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파주에 위치한 문화유통북스에서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사진 위) 성우 서혜정(오른쪽)씨가 낭독의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래) 문화유통북스 임직원과 함께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로 낭독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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