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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단독]예술분야 섭렵한 '르네상스인'…2,700여점 미술품 품은 호텔 만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13/1S4MDF2XQK_11.jpg)
일본 현대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대형 ‘호박’ 조각기 설치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부 사진이 글로벌 미술전문 매체 ‘아트뉴스’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위쪽의 샹들리에 형태 작품은 한국 작가 뮌의 ‘당신의 크리스탈. /사진출처=ARTNEWS
![[시그널 단독]예술분야 섭렵한 '르네상스인'…2,700여점 미술품 품은 호텔 만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13/1S4MDF2XQK_12.jpg)
수보드 굽타 ‘레이’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시그널 단독]예술분야 섭렵한 '르네상스인'…2,700여점 미술품 품은 호텔 만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13/1S4MDF2XQK_13.jpg)
오수환 ‘변화(Variation)’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시그널 단독]예술분야 섭렵한 '르네상스인'…2,700여점 미술품 품은 호텔 만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13/1S4MDF2XQK_14.jpg)
전필립(오른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과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 부부가 글로벌 미술매체 ‘아트뉴스’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200컬렉터’에 새롭게 진입했다. /사진출처=ARTNEWS
일본 현대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대형 ‘호박’ 조각기 설치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내부 사진이 글로벌 미술전문 매체 ‘아트뉴스’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위쪽의 샹들리에 형태 작품은 한국 작가 뮌의 ‘당신의 크리스탈. /사진출처=ARTNEWS
수보드 굽타 ‘레이’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오수환 ‘변화(Variation)’ /사진제공=파라다이스시티
전필립(오른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과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 부부가 글로벌 미술매체 ‘아트뉴스’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200컬렉터’에 새롭게 진입했다. /사진출처=AR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