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대표·임직원 '아이스버킷'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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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가운데)롯데푸드 대표이사가 14일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임직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모금한 600만원을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롯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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