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책임경영' 강화...미래사업·계열사 투자 밑그림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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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총괄 수석 부회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열린 ‘무브(MOVE)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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